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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/경과/202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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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경과의 하위 문서로써 2021년 9월의 경과를 소개하는 문서이다.
2. 상세[편집]
2.1. 7일[편집]
- 친구 A측 법무법인인 원앤파트너스 측에서 악플러 신상정보를 구글측에서 넘겨줘서 악플러 고소를 이어간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. 故손정민 친구측 "구글 태도 바뀌었다"…악플러 무더기 고소 예고
2.2. 8일[편집]
- 친구 A측 법무법인인 원앤파트너스 측에서 악플러 443명을 추가 고소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. 故손정민 친구측, 악플러 443명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소 이 추가 고소는 업무의 분산을 위해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했다고 밝혔다.
2.3. 9일[편집]
- 황교안이 하면되겠지측 네이버 카페인 한진사에 가입했다. 한강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가입인사를 남겼다. #@
- 한편 종이의 TV측에서도 이 주 토요일에 있을 반진사 주최 손정민군 추모집회에 황교안이 참석한다고 발표하였다.
2.4. 11일: 황교안과 손정민 아버지의 반진사측 추모집회 참석[편집]
'한강실종 대학생' 관련 유족 반론보도
지난 5월 29일 <그것이 알고 싶다>『한강실종 대학생』방송과 관련해
사망 대학생의 부모는 "A군을 고소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,
우발적 범죄나 유기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할 때
현재까지 사망한 아들의 입수경위나 사인이
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" 라고 알려왔습니다.
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.
2.5. 12일[편집]
- 친구 A가 손정민을 죽였다고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하는 국회청원이 목표치인 10만을 돌파했다. # 그러나 카페에서 본인 이외의 남편, 초등학생 자녀 아이디까지 이용해서 청원했다는 인증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오는 것을 보아 정황상 반진사 회원의 여론조작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
2.6. 13일: 조선일보 1면광고[편집]
- 조선일보 1면 광고에 종이의 TV측 반진사의 한강사건 재조사 요구 광고가 실렸다.
2.7. 14일: 반진사의 국회 앞 기자회견[편집]
2.8. 18일[편집]
- KBS 뉴스 9에서 언론 환경에 대한 뉴스를 다루면서 한강사건을 예로 들었다. 급변하는 언론 환경…유튜브 등 1인 미디어는 어떻게?
[각주]